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밀리지 않을 길을 찾아 잠시 나선 길이 늘 가는 서해쪽
탄도항의 누에섬은 물이 나가 있어 사람들이 등대까지 걸어 왕복할 수 있다.
나도 군중속에 섞여 따라 나섰다.
가는 길에 털여뀌를 만나 잠시 내려 한 컷
참새들도 재재거리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누에섬과 제부도가 한 눈에 들어 온다
누에섬 꼭대기엔 등대가 있다.
오늘은 등대에 올라가 봐야지.
갯벌체험중인 사람들
게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려오고 있었다.
등대 전망대에 올랐다.
관람은 무료.
월요일,신정,설,추석 당일은 휴관
하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등대 전망대에서 본 탄도항
건너다 본 제부도
싸리
사데풀
참싸리와 호랑나비
많이 잡았냐고 물으니 조개 그냥 사먹으라고 하신다. ^^
갯벌에서 조개 캐는 일이 만만치 않다고...
탄도항을 나와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에 들렀다.
도시락 준비 한 것을 바닷바람 맞으며 먹으니 더 맛난 것 같기도 했고...
코끼리 코를 닮은 바위
영흥대교를 건너는데 물은 많이 들어와 있었다.
선재도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고
높이 매단 망둥어는 또 다른 바다를 꿈꾸고 있는 것 같았다.
남은 휴일을 즐기려는 인파가 많았고
새우구이집은 성업중이었다.
가끔 바다를 보는 일은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영흥도 / 섬
- 주소
-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리
- 전화
- 032-899-2210
- 설명
- 인천 앞바다에서 백령도 다음으로 큰 섬
'꽃따라바람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오릉에서 역사의 숨결을 느껴 보자 . (0) | 2011.09.16 |
|---|---|
| 융건릉 숲 길 걷기 (0) | 2011.09.14 |
| 수원 광교저수지 산책로 (0) | 2011.09.08 |
| BRAVO!!안산 식물원/조각공원/노적봉폭포 (0) | 2011.09.07 |
| 서호 (축만제)/수원시 (0) | 2011.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