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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11년 9월 20일 오전 08:06


벼르고 별러도 못가는 길과
벼르지 않아도 간 길을 되짚어 가야 하는 경우가 있다.
삶이란 미리 계획 한다고해서 그대로 되는것은 아닌것 같다.
내 앞에 오는 어떤 일이라도 ,어떤 길이라도 긍정의 힘으로 감사해야 한다.
오늘도 내 앞엔 초록불이 켜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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