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공들여 만든 작품전을 보고 왔습니다.
먼 길 간 김에 야생화 가득 핀 산등성이도 걸었습니다.
바람이 어찌나 심하게 불던지 꽃을 카메라에 담기는 거의 불가능 했지요.
긴 시간을 담은 작품을 보며 그저 감탄사만 연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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