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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11년 10월 11일 오전 06:44


 

 

남편이 사다 준 참 크래커
아들넘이 차지할까 감춰 두었는데
당최 어디다 두었는지 찾을 길이 없네. ㅠㅠ
머리가 늙어 가고 있는 것 같아 서럽네... 내 크래커 어디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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