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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무주의 가을은 물들어 간다 5/와인동굴.산 들 벗 와이너리

반디랜드에서 나와 적상산에 있는

와인동굴을 찾아 갑니다.

와인동굴을 걸으며

천정에 수 놓은 별자리를 보며 꿈을 꾸다가 동굴을 통째로 살 뻔 했습니다.

시음도 할 수 있었고

산머루로 만든 아이스바도 맛을 보았지요.

와인의 맛은 잘 모르지만 달달하고 향기로웠습니다.

 

 

 

 

 

적상산

붉은치마를 두른 것 같다나요?

단풍이 짙어지면 정말 아름다울것 같았습니다.

 

 

 

 

 

 

 

예쁜 별자리

 

동굴 양 옆에는 이런 제품들이 숙성되고 있었습니다.

 

시음중입니다.

 

 

 

와인동굴을 나와

 

다시 이동

산 들 벗 와이너리를 찾았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고

맛은 최고였지요^^

 

 

 

아름다운 적상산을 두고 아쉬운 발길을 돌립니다.

 

가을이 익듯 술익는 마을에도 맛이 깊어갑니다.

 

 

 

 

다시 일정이 시작되었던 마을로 돌아와 점심식사후 내년을 기약하며 작별하였습니다.

일일히 봉송도 싸 주시고 손 흔들어 주신 운영진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몸살나지 않으실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원팀은 베스트드라이버 푸른맘 덕분에

오고 가는 길이 편안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녁 하늘에 노을이 더 아름다운 것은 좋은 님들의 마음을 안고 온 덕인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보람있는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