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보고 즐기려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보이고
외국인 관광객들은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부지런한 진사님들의 발길도 바쁘기만 하다.
서북공심돈
화서문
서북각루
가끔 바람이 심술을 부려
함박눈이 내리는 풍경이 되곤 한다.
팔달산을 향하여~
맨 꼭대기 80 계단
깔딱고개처럼 경사가 심하다.
서장대
서노대와 서장대 (화성장대)
내려다 본 시내 풍경
수원화성
화성행궁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한 바퀴 돌아 보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사계절 언제 돌아 보아도 늘 새로은 수원화성
수원시민의 자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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