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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즐거운 과학교실/곤충생태원과 잠사박물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생물부 안에 있는

곤충생태원과 잠사 박물관을 소개 합니다.

최근 환경이 나빠지면서 곤충들도 급격히 줄어 들었습니다.

토종곤충들과 수많은 곤충들이 살아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훼손된 환경을 자연으로 복원시키고 곤충다양성을 늘리기 위해 곤충생태원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의 시설은

곤충생태원,곤충관찰관,나비생태관,반딧불이생태관이 있으며

곤충들이 먹이로 살아 갈 수 있는 식물들을 식재 해 놓았습니다.

 

 

 

자연학습을 나온 어린이들

 

곤충표본 전시관

 

차이브

 

작약

 

 

사향제비나비들의 식초식물인 등칡

 

배추흰나비

 

마거리트

 

수염패랭이꽃

 

꽃칠엽수

 

당조팝나무

 

불두화

 

비짜루

 

사상자

 

붉은병꽃나무

 

 

 

 

꽃양귀비

 

메꽃

 

갯완두

 

원추리

 

쪽동백나무

 

 

보리

 

붓꽃

 

흰붓꽃

 

쉼터

 

 

 

명상의 숲길

 

 

 

 

 

 

잠사과학박물관

 

곤충생태원을 돌아 본 후 서호천을 건너는 작은 다리를 건너면

잠사과학박물관이 나옵니다다.

박물관을 돌아 보는데

관장님께서 손수 안내를 해 주시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1965년부터 누에와 인연 되어 살아 오셨다고 하시니 누에박사님이시지요.

 

 

 

실크로드지도

 

관장님께서 견학 온 어린이들에게 박물관소개를 하고 계십니다.

 

초등학교 3학년 과정에 소개 된 칼라누에입니다.

특수 먹이를 개발 해서 칼라누에로 키우게 되었고

칼라로 된 견사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쪽에는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누에도 있었습니다.

 

 

 

 고치집입니다.

어릴 적 저의 집에서도 누에를 쳤던 기억이 나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칼라누에고치 예쁘지요?

 

누에가 번데기가 된 것과 나방이가 된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물레

 

 

 견사를 누에고치로 부터 뽑는 과정을 해 보고 있습니다.

 

 

 

비단짜는 모습입니다.

 

 

 실크가 가지고 있는 자연스런 색상을 이용해 금빛나는 옷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옷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1960년대 시작되어

70년대 중반에는 해외수출로 많은 실적도 올렸었는데

이제는 견사를 수입해 가공하는 제사공장이 한 곳 남아 있을 뿐

요즘은 누에를 길러 실을 얻는것 보다 약품이나 건강식품 ,화장품 등에 많이 이용이

된다고 합니다.

세월따라 용도도 바뀌어 갑니다.

 

 

이 나무는 박물관 마당에 있는 스트로브잣나무 입니다.

1917년 잠업시험소 실설 될 당시 기념식수를 한 것으로

국내에서 제일 오래된 스트로브잣나무라고 합니다.

 

 

 

관람안내

 

곤충생태원

매년 5~10월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대상:개인및 단체

예약:031-290-8542

입장료 무료

 

잠사과학박물관

휴관일 :토,일 ,공휴일

관람시간 10시~17시

관람료 :무료

예약전화:031-290-8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