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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내 아내의 모든 것

 

연휴 사흘 중에

딸아이와 선택해서 보게 된 영화

좋아하는 배우들의 작품이기도 했지만

재미있는 영화였다.

 

임수정

예쁜 여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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