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산과 들에 피는 꽃을 찾느라
화성을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 했네요.
오후시간 화성행궁마당에서 출발 팔달산 서장대에 올라서 시내를 보고
동쪽을 향해 창룡문까지 걸었습니다.
화성행궁
행궁광장에서 올려다 본 서장대
팔달산에서 연무대를 오가는 화성열차
팔달산으로 오르며 ...
붓꽃
철쭉
성신사
화성을 지키는 사당
서장대
서장대와 서노대
시내를 내려다 보았다.
멀리 광교산도 한 눈에 들어 온다.
팔달산에서 내려다 본 화성행궁
부싯깃고사리와 꼬리고사리
애기기린초
애기솔나물
서일치
서장대에서 내려다 본 전경
화서문 앞에서 본 서북각루
서북공심돈과 화서문
장안문
방화수류정과 용연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수원천에서 만난 큰주홍부전나비
동네화가들이 그린 그림
화홍문 앞에 전시되어 있다.
용연의 오리부부
동북공심돈
연무대
창룡문
푸른 잔디
녹음 짙은 5월의 끝자락
낮시간이 길어 좋은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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