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마지막 친구 주이. 2012. 6. 30. 07:15 끝까지 함께 갈 친구 배우자와 지팡이 조수석에서 바라 본 길 건너 풍경이 마음에 남아 폰으로 당기고 당겼더니 화질이 썩 좋지는 않지만 마음에 든다. 856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 아실 이 (0) 2012.07.05 비오는 토요일 (0) 2012.06.30 빛이 오면 어둠은 사라진다. /단비 (0) 2012.06.30 아침 (0) 2012.06.28 모처럼 ~ (0) 2012.06.27 '日常' Related Articles 내 마음 아실 이 비오는 토요일 빛이 오면 어둠은 사라진다. /단비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