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과 망치 어느 한 가지가 없으면 제 일을 못하지요
과연 우리들은 혼자 살아 갈 수 있을까요?
망령든 소리 한다구요?
치매는 아직 안 온거 같은데 가끔 얼토당토 않은 생각에 몰두 할 때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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