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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창 밖에 비 그치고

며칠동안 기를 못 펴게 비가 오더니

오후 소강상태다.

금요일 까지 예보는 돼 있으니 언제 또 변덕스레 비가 내릴지 모를 일

그래도 아주 무더운 기운은 좀 주춤 해 진 것 같아 다행.

가뭄도 장마도 오래가면 지루하다.

비가 온 덕분인지

작은 화분의 꽃들은 생기를 찾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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