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기를 못 펴게 비가 오더니
오후 소강상태다.
금요일 까지 예보는 돼 있으니 언제 또 변덕스레 비가 내릴지 모를 일
그래도 아주 무더운 기운은 좀 주춤 해 진 것 같아 다행.
가뭄도 장마도 오래가면 지루하다.
비가 온 덕분인지
작은 화분의 꽃들은 생기를 찾은 것 같다.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 볼라벤의 바람에 넘어진 왕소나무 (0) | 2012.08.28 |
---|---|
저녁 바람 시원하니 가을이 오나 보다. (0) | 2012.08.23 |
아이들 덕에 산다 (0) | 2012.08.17 |
예쁜 병아리 (0) | 2012.08.09 |
일상을 바꿔 놓은 무더위 (0) | 201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