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고궁은 더 아름다웠다.
날을 잘 잡은것인지 잘못 잡은 것인지
아침시간은 어두울만큼 흐리고 빗방울도 떨어졌다.
곧 개이겠지...
그렇게 오전 시간이 다 지나갔다.
단풍은 아직 이른 것 같지만 가을느낌을 맞기는 충분했다.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풍경들...
역사의 현장에 서면
공부좀 하고 올걸 ~ 아쉬움이 남는다.
백송
천남성
털머위
산국
성종태실및 태실비
풍기대
보물846호
생강나무의 고운단풍
생강나무
창덕궁과 후원을 돌아 보고 나와
다시 창경궁으로 나오고 보니 해님이 방긋 ~
다음 주 다시 오고 싶은 곳.
문정전 꽃문
개인 하늘을 올려다 보는 일이 즐겁다.
사이좋게 머리를 맞댄 회화나무와느티나무 , 이런 어울림은 정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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