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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11.13 날씨가 변덕을 부렸지만...

손 없는 날

이사를 해야 하는 날

오가는 길에 오전에 비가 와 걱정하게 하다가

11시경 화창하던 날씨는

이삿집 차가 도착하는 오후 시간 소나기 되어 애 태우고

잠씨 뜸한가 했더니 짐 내리는 시간 또 다시 비...

손 없는 날 가려서 비도 오는 것인지 이번 이사는 정말 힘이 들었다.

그 사이 사이 폰으로 담은 수원화성

참 못말리는 수원사랑이다.

마음은 바쁘고 파란하늘 구름은 놓치기 싫고 급히 담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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