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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도심속의 큰 숲에서 만난 겨울의 느낌 /창덕궁 후원

 

 

창경궁에서 연결 되는 통로로 창덕궁으로 입장 하였다.

마침 오후 2시 해설사와 함께 하는 입장시간이라 지체하지 않고 곧 입장을 하게 되었다.

입구의 담장은 아직 남은 단풍으로 정말 아름다웠다.

해설사님의 설명을 빌자면 11월 10일 무렵의 제일 아름다웠다고 한다.

 

 

 

 

 

 

 

 

 

부용지와 주합루

 

 

 

 

애련지와 의두합 주변

 

 

불로문

이 문을 통과 했으니 장수는 예약 ?

 

 

연경당

사대부 살림집을 본 뜬 조선 후기의 접견실

 

 

1692년 숙종 18년 연못 가운데 섬을 쌓고 정자를 지어 애련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내 연꽃을 사랑함은 더러운 곳에 처하여도 맑고 깨끗하여 은연히 군자의 덕을 지녔기 때문이다"

애련지

 

 

 

 

 

 

 

농수정

 

1644년 세워진 존덕정이 가장 오래 되었고

관람정과 승재정은 19세기 후반에 세워졌다고 한다.  

승재정

 

부채꼴 모양의 관람정

 

육각형의 존덕정

 

펌우사

효명세자가 독서를 하며 머물던 곳

 

 사모지붕의 날렵한 모습 승재정

 

 

 

 

 

 

옥류천 일원

옥류천은 후원 북쪽 가장 깊은 곳에 골짜기에 흐른다

1636년 (인조 14년)

거대한 바위인 소요암을 깎아내고  그 위에 홈을 파서 휘도는 물길을 끌어들여 작은 폭포를 만들었다.

곡선을 따라 흐르는 물위에 술잔을 띄우고 시를 짓는 유상곡수연을 벌이기도 했다.

바위에 새겨진 옥류천 세 글자는

인조의 친필이고

오언절구 시는 이 일대의 경치를 읊은 숙종의 작품이다.

 

소요정 .태극정.농산정.취한정 청의정이 곳곳에 세워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청의정은 유일한 초가이다.

 

 

 

 

 

 

 

 

 

 

 

 

 

 

750여년의 수령을 가진 향나무

태풍에 피해를 입어 가지가 부러지기도 했다고...

 

창덕궁을 잠시 돌아 보고

 

돈화문

 

 

인정전

저번 왔을 때는 내부 공개를 하는 시기라

안에 들어 가 볼 수 있었다.

 

 

 

대조전

용마루가 없다.

 

 

 

낙선재

 

 

 

 

 

 

 

겨울 해가 짧아

퇴근 시간 전에 돌아 오려

발걸음을 서둘렀다.

몇 시간 동안 많이 걸었지만

아름다움에 취해

사색의 시간이 되었다.

해설사를 따라 걸으며 바쁘게 담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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