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따라바람따라

수원 만석공원의 오후

 

알싸한 바람이 분다 .

따로 구분 짓지 않아도 겨울임이 분명하다.

그래도 먼 산 가까이 보이고

하늘 어디까지라도 손이 닿을 것 같은 파란색이 좋다.

한바퀴 돌아보면 익숙한 아파트 뿐이지만 일러이는 호수 있으니 운치는 그만이다.

바로 옆 수원미술관의 전시회도 둘러 보면 좋은 시간이 돌 것이다.

 

 

 

억새는 바람에 씨앗을 날려 보내고...

 

 

 

 

간간히 오리들의 이동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광교산도 바로 옆에 있는 것 처럼 가깝게 보인다.

 

 

 

수원미술관에서는

동네야 놀자 전이 열리고 있다.

 

 

 

 

손이 시리고 볼이 얼었었는데

전시실에서 작품도 보고 몸도 녹이고...

 

 

8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