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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국립수목원에서 녹색바람을 만나다.

 

경기남부에 살고 있으니

경기북부의 광릉 국립수목원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

당일 예약인원 미달로 부리나케 예약하고 달려 가는 길 꽉 막힌도로는 더운 날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해 주었다.

숲으로 접어들며 눈이 시원해지고

하늘에 닿아있는 나무들을 보니 그저 행복지수 상한가!

 

 

백로와 쇠백로

 

 

 

이렇게 잘 다듬어진 길도 좋지만

그저 무성한 나무들을 볼 수 있는 숲이 좋다.

 

 

 

 

 

 

 

숲 속을 걸으며 올려다보니...

 

 

태풍으로 피해 입은 현장을 그대로 보존

보는 이들이 자연을 더 소중히 생각하게 하기도 한다.

 

 

 

 

 

 

 

 

숲속 카페

분위기는 실내보다 옥외가 더 좋은 것 같음 .

 

 

 

 

 

 

 

 

 

나이들어 벗 하나 곁에 있는 것도 큰 축복

 

 

 

 

전나무

 

까치박달

 

 

고추나무

 

계수나무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계수나무가 있다.

가을이면 솜사탕 냄새가 나는 향기좋은 나무

 

 

 

조각자나무

 

 

개다래

혼인기에는 흰색잎이 유혹한다.

 

 

붉은병꽃나무

 

 

산딸나무

 

 

금꿩의다리는 하늘을 향해 한 없이 키를 키우고 있다.

 

선갈퀴가 한창이다.

 

 

삿갓나물

 

 

숲속의외계인

광릉골무꽃

 

 

뱀딸기

 

 

꽃창포

 

 

꽃딸기

 

 

솔잎고사리

 

사슴풍뎅이

유치원 아이들이 놀라 멈칫

설명을 해 주니 신기한듯 관심을 보이며 다가온다.

선생님은 무섭다고 뒷걸음 치시고...

 

 

애기세줄나비

 

 

황다리독나방

 

은점표범나비

 

 

 

뿔나비

아게보쥐손이풀

 

어성초(약모밀)

 

야산고비

 

 

좀가지풀

 

초롱꽃

 

 

우산나물

 

터리풀

 

조록싸리

 

참조팝나무

 

칼미아

 

 

풍게나무

 

 

 

함박꽃나무

 

 

찰피나무

 

수련

 

 

 

 

 

 

숲에서 보는 연못은 더욱 그윽하다.

한달을 마주하면 득도도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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