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호텔
여행중 편안한 휴식을 제공 해 주었는데
뒤로하고 나서려니 아쉽고
그 아쉬움을 아는지 아침 해가 시선을 잡는다.
표선의 해비치호텔
송악산 둘레길을 걸어 보려 한다.
감태를 건져 말리는 일이 한창이었다.
감태는 해초의 일종이며 약품에 이용 된다고 한다
맛을 보니 썼다.
번행초
얼핏 시금치 처럼 보이는 번행초
바닷가에 많다.
형제섬
보는 각도에 따라 가운데 꼬마곰을 닮은 바위는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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