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따라바람따라

가을 바람에 하늘은 높고.../이곳저곳

 어제 몸시 바람 불더니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주말이 되었다.

시월 중순이 되어가니 기온이 내려 갈 때도 되었지만

더운 만 못한 것 같아 꾀 부리다

그래도 좀 쑤시는 날 . 가방 둘러메고 집을 나서 이곳저곳 기웃기웃 ^^*

 

 

 

 

 

 

층꽃나무

나비들이 많아 한참을 놀았다.

 

 

 

 

 

꿩의비름도 나비들의 파티장이 되었고...

 

 

 

섬백리향

 

 

털달개비

 

 

수련

 

해국

 

화살나무

 

 

좀작살나무

 

참취

 

낙상홍

 

 

갈대

 

물옥잠

 

 

 

 

8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