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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수원화성의 가을은 더 깊어지고...

 

맑음 .

참 좋은 단어라고 생각한다.

하늘도 맑고 내 마음도 맑음

금잔디광장을 찾아 나서기란 화성이 제일이다.

창룡문에서 시작 서쪽을 향해 걸어가며 오후 빛을 담았다

요즘은 화성 걷는 일이 하루 일과가 된 것 같은데 그래도 매일이 다르니 행복하다.

 

동북각루와 노대

 

 

까치밥으로 남겨 놓은 감나무는 참새들이 접수했다.

 

 

 

 

창룡문의 안과 밖

 

동북각루 뒷편

 

 

 

조금 덜 들었지만 은행나무는 역광으로 빛난다.

 

 

 

멀리 광교산이 잘 보이는 맑은 날씨

 

화성의 선 중에 맘에 드는 장소

 

 

 

 

 

 

 

 

 

방화수류정과 용연

 

 

 

 

 

 

 

 

 

 

 

 

수원천이 흐르는 화홍문

 

 

장안문 (북문)

 

장안공원의 화성열차

화성의 동문에서 팔달산 아래까지 운행한다

요금 1500원

 

화서문 옆의 소나무

 

서북각루

 

 

서일치와 느티나무

 

 

 

팔달산의 산길을 걸으며...

 

 

 

 

 

물마시러 온 쇠박새

 

쑥부쟁이

 

금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