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추위도 잊게 하는 안산식물원

 

 

아이 추워~

밖에 나갈 일이 줄어 든 겨울

꽃고프다~ 면 이해가 되려나.

잠시 온실속 풍경을 그리며 안산 식물원에 다녀왔다.

창 밖의 무채색 풍경에 익숙해진 요즘

온실 속 초록을 마주 하는 것은 참 신선하고 행복한 일이었다.

 

 

소철

 

 

 

유리옵스

 

 

팔손이

 

구골목서

 

 

호랑가시나무

 

관음죽

 

 

브라질아브틸론

 

로즈마리

 

목엉겅퀴

 

 

 

자금우

 

백량금

 

남천

 

꽃양배추

 

 

해국

 

 

개모밀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