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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코타키나발루의 꽃과 새들

우리나라와 식생이 다른 곳이기에

대부분 이름을 알 수 없었지만

새로운 땅에서 만난 꽃들이라 보이는 대로 담아 보았습니다.

 

 

 

 

 

 

 

 

 

 

 

 

 

익소라차이넨시스

 

 

일일초

 

 

 

 

 

 

 

 

콩짜개덩굴

 

 

푸르메리아

 

 

 

 

황근

 

 

 

우리나라의 새와 모습이 같은 것도 다른 것도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작았다.

아침잠을 깨우던 많은 새소리들이 지금도 들려오는 것 같다.

 

해오라기

 

한국의 까치와 흡사하지만 작다

 

 

 

말레이시아 까마귀라고 내가 그냥 불러주었던 새들인데

많이 있었다.

 

 

 

 

딱 우리나라 멧비둘기 비슷한데 작고 자세히 보니 다르긴 하다.

 

 

참새보다 조금 더 큰데 귀여운 녀석

 

 

 

현지인들은 빵나무라고 부른다고한다.

 

 

 

 

 

 

 

파피루스가 자라는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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