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장미의 계절은 옛 말이 되었다.
벌써 장미는 만발을 했고 더위에 데인 꽃잎은 마른 꽃이 되어가고 있었다.
누군가 잠을 깨워 화들짝 놀란듯
함성이 들리는듯 웃고있는 장미꽃들...
그늘에 앉아 향기에 취해도 좋은 5월의 장미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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