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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아침산책 /팔달산

 

낮은 기온이 올라

무척 더운 요즘이다.

일찍 집을 나서 팔달산에 올라 바람을 맞는다.

시내를 내려다보는 기분 또한 괜찮다.

오늘은 현충일

짧은 묵념으로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어본다.

 

약간 흐린 날씨 덕에 걷는일은 수월했다.

 

 

 

 

 

 

 

 

 

 

 

 

 

 

 

 

 

 

 

 

 

 

 

오늘은 이 사진 한 장이 있어 뿌듯하다.

까치를 그려 넣어도 이렇게 그려 넣기는 어려울듯 ...

 

화성행궁과 수원시립미술관이 내려다보인다.

 

 

 

 

 

 

 

 

 

고들빼기

 

노랑선씀바귀

 

개망초와 무당벌레

 

지칭개

 

 

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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