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
오늘은 한줄기 바람이 부는 것 같아
잠깐 나가보았다.
장안문 마루에 앉아 있으니 맞바람이 쳐서 그나마 좀 낫더니
역시 맹위를 떨치는 더위속에서 어쩔 도리가 없다.
더워도 너~~ 무 더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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