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꾸물대던 하늘
11시 넘으니 비가 내리기시작
12시쯤엔 본격적으로 천둥이 치며 많은양의 비가 내렸다.
한시간쯤 내린 비는 언제 왔냐는듯 맑은하늘이 되었고
나온김에 서북각루에서 방화수류정까지 걷고
시내에 볼일 본 후 귀가.
미세먼지는 좀 누그러진것 같아 다행이다.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은 바람이 부는 날 (0) | 2016.09.12 |
---|---|
팔달산산책 (0) | 2016.09.11 |
파란하늘이 좋아 /수원화성 (0) | 2016.08.29 |
한달만에 비가 내렸다. (0) | 2016.08.26 |
무더위속에 잠시 (0) | 2016.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