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설
첫눈은 오지 않고 새벽에 내린비로 쌀쌀하다.
그래도 맑은하늘을 오랜만에 볼 수 있서 알싸한 시림도 행복으로 느껴진 날이다.
좋은 인연들 만나 수다 삼매경이되고
함께 있음에 감사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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