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나가는 길이면
가끔 들러 오는 곳
간절한 바램도 ,이런저런 생각도
할줄 모르는 기도지만
성모님 앞에 내려 놓고 온다.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이억배 그림책 전 (0) | 2016.11.23 |
---|---|
화성산책 (0) | 2016.11.23 |
쌀쌀해진 날씨 /장안공원과 서북각루 (0) | 2016.11.22 |
흐린날의 오후 /화성 (0) | 2016.11.21 |
아름다운 단풍 /장안공원 (0) | 2016.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