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팔달산과 장안공원

 

맑은 날은 팔달산 정도는 올라가 줘야 한다.

가을바람이 씽씽 불어주어

화성을 걷는이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가을은 정말 걷기에 아주 좋은 계절이다.

 

억새물결이 전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단풍이 들기시작 해 아름답다.

 

 

 

 

 

담쟁이도 곱고

 

 

 

회주도로 단풍은 좀 더 있어야 아름다워질 것 같다.

 

 

 

복자기나무

 

 

팔달산에 있는 지석묘

 

 

 

 

붉나무

 

 

화성장대

 

 

 

 

광교산이 보이는 시내

 

산국

 

 

 

 

 

 

 

 

 

 

 

 

 

 

 

 

 

 

 주말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작은 음악회

가야금과 경기민요한마당

 

 

누군가와 닮은듯 예쁜 얼굴

민요도 참 잘 부른다.

 

 

 

벨로택시는 오늘도 달린다.

 

 

 

 

 

 

 

산수유가 익었다.

 

 

 

 

 

 은행은 바람에 수북히 쌓였지만

오염이 되었다는 보도 후에는 줍는 사람은 없고 냄새만 거리를 채운다.

 

 

 

9122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석공원 /대왕참나무   (0) 2017.10.25
수원화성/장안문에서 창룡문까지   (0) 2017.10.24
서호/축만제  (0) 2017.10.22
만석공원 /일왕저수지   (0) 2017.10.15
서북각루주변/서호천   (0) 201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