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데 마땅히 갈 곳도 없는 차에
사랑하는 아우
노느니 염불하러 가잖다. ㅎㅎ
늦은 시간에 찾았더니 해는 기울어가고
온실속에서 잠시 추위 잊고 놀다보니 하루도 공친 것 같지 않아 위안을 삼는다.
극락조화
메트로시데로스 엑셀사
말바비스커스(게으름뱅이꽃)
목베고니아
브라질아브틸론
클레로텐드럼
온시디움
시계꽃
호주매화
장미
부겐베리아
동백
청딱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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