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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따라

과천 서울대공원

포근한 날씨지만

뿌연 하늘을 어떻게 할 수 없다.

버스와 전철을 이용 운동삼아 나서 보았다.

동물원은 공사중인 곳이 많거나 ,

실내로 들어가 우리가 텅 빈 곳이 많았다.

식물원안이 궁금해 잠시 둘러보니 따뜻하고 초록이 있어 좋았다.

야외활동이 조심되는 오늘

월요일이기도 해서 비교적 한산한 공원풍경이다.

 

 

 

 

 

 

 

나르는 모습이 아름다운 백로

 

 

청둥오리부부

 

직박구리

 

까치

 

어떤 아가의 신발인지

임자를 기다리고 있지만  잃어버린 아가는 모르나보다.

 

 

식물원에서

 

군자란

 

구문초

 

끈끈이주걱의 꽃

 

네펜데스의 줄기

 

대은룡

 

 

 

백량금

 

벤쿠버제라늄

 

 

상학

 

 

안스리움

 

 

알로에

 

용혈수

 

 

 

부룬펠지어자스민

 

 

제라늄

 

벌레잡이제비꽃

 

 

 

빈카

 

 

꽃기린

 

 

크로톤

 

뿔남천

 

 

부채파초

 

왕비세설

 

금호

 

멕시코케이목

 

아이비종류

 

 

 

 

 나무가 그린그림

(느티나무가 봄이 되니 수피를 떨쳐내고 성장을 준비하나 봅니다.)

 

 

 

어린이처럼 저도 이 열차만 보면 타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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