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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남양주 야생화와 물의정원

(새벽녘에 비가 많이 오고 늦은 시간 개어

서둘러 출발 ,도착 오전 11시30분)

 

한동안 야생화 만나는 일을 접었다가 

모처럼 나섰더니 

개화시기가 맞은 것도 있고 

아직 차례가 안된것도 있고 

아쉬운대로 눈맞춤한 친구들을 담아 왔는데

늘상 그렇듯이

눈으로 본 만큼 안 되는 일

되 돌아 가면 더 잘 찍을 수 있을까?

그런 아쉬움도 한 줌 담아 온 하루였다.

그래도 자연속의 하루는 얼마나 행복하고 에너지 넘치는 일인지...

감사한 일이다.

 

 

산자고

 

금괭이눈

 

 

나도개감채

 

단풍제비꽃

 

 

만주바람꽃

 

알록제비꽃에 가까우나 역시 아리송 ~

 

개별꽃

 

미치광이풀

 

산괭이눈

 

산괴불주머니

 

한창 절정인 얼레지

 

 

 

 

 

 

 

 

 

 

 

 

 

 

 

 

 

큰괭이밥

 

 

 

피나물

 

 

 

 

 

현호색

 

 

홀아비바람꽃

 

 

 

 

 

산개구리

 

냉이꽃

 

 

 북한강변

 

물의정원

 

 

 

 

 

 

 

 

 

 

 

 

가는 곳마다 벚꽃은 만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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