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모르는대로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르네상스시대나 지금이나
파도처럼 왔다 가는 시간들
티 없이 살면 좋겠지만,옹이없이 자라는 나무 없듯
삶이 그럴지니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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