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거세게 내리더니
수원역 다녀 오는 사이 잠깐 하늘이 열리고...
또 찍사 본능 발동
주변 카페에 핀 장미 찍기 돌입 ~
다시 어두워지는 하늘 ~
에구 못 믿을 날씨다.
그래도 오늘 이만하면 장미향에 취해 하루는 지나가겠지.
폰이 있으니 어디서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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