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수동시민농장
연꽃이 피는 계절에 자주 가던 곳
지금은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 갔더니...
청보리는 이제 누렇게 익기 시작했고
메밀밭 메밀도 피어 소금밭이 되었다.
개양귀비의 화려한 미모도 여전했다.
연꽃은 한여름을 준비하듯 잎을 키우고 있다.
도시인근에 이처럼 넓은 대지가 있음이 얼마나 속 시원한 일인지
시민텃밭을 가꾸는 도시농부들의 손길은 분주했다.
감자꽃
파보나 마나 하얀감자?
고수
괭이밥
메밀밭
보리밭
개양귀비 (꽃양귀비)
연
코스모스
토끼풀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굿모닝하우스/화성 (0) | 2018.06.10 |
---|---|
2018-06-09/미러리스 연습 (0) | 2018.06.09 |
경기상상캠퍼스/서호천 (0) | 2018.06.03 |
2018-06-02/수원화성 / 푸른연가 (0) | 2018.06.02 |
만석공원/우리집 뜰 (0) | 2018.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