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에 익숙해 지는 것이 두려워지는 나이.
그래도
새로운 것에 익숙 해 질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또 들고 나선다.
아직 손에 익지 않는 장난감 .
찍고 또 찍고
색감이 조금 내 취향이 아니다.
가벼운 것만 맘에든다.
마주하고 마주하다 보면 익숙해지겠지?
굿모닝하우스 (전 도지사관사)입구에서
일본조팝나무
로벨리아
게스트하우스 전시실에선
내인생샷이란 주제로 전시회중이다.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놓았다.
밖의 정원을 돌아 화성으로...
명당에 자리한 상수리
용머리
기린초
화서문
SONY미러리스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목리 노송지대/삼풍농원 (0) | 2018.06.14 |
---|---|
장안공원 (0) | 2018.06.11 |
2018-06-09/미러리스 연습 (0) | 2018.06.09 |
당수동시민농장 (0) | 2018.06.04 |
경기상상캠퍼스/서호천 (0) | 2018.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