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한줄금 비가 오려는지
잔뜩 흐리다 .
호기심에 또 한 정거장 미리 내려
공원을 걸었다.
아직도 손에 익지 않았지만
곧 상황파악이 되리라 생각하며
오늘도 가벼운 발걸음에 +가벼운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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