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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굿모닝하우스/화성

 

새로움에 익숙해 지는 것이 두려워지는 나이.

그래도

새로운 것에 익숙 해 질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또 들고 나선다.

아직 손에 익지 않는 장난감 .

찍고 또 찍고

색감이 조금 내 취향이 아니다.

가벼운 것만 맘에든다.

마주하고 마주하다 보면 익숙해지겠지?

 

굿모닝하우스 (전 도지사관사)입구에서

 

일본조팝나무

 

 

 

 

 

 

 

로벨리아

 

 

 

 

게스트하우스 전시실에선

내인생샷이란 주제로 전시회중이다.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놓았다.

 

 

 

 

 

 

 

 

 

 

 

 

 

 

밖의 정원을 돌아 화성으로...

 

 

 

 

 

 

명당에 자리한 상수리

 

 

 

 

 

 

 

용머리

 

 

 

기린초

 

 

 

화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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