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내리던 비 그치고
날씨가 흐려
운치가 있을 것 같은 노송지대를 찾았더니
역시 어두워서 익숙하지 않은 카메라 , 영 감도 안 잡힌다.
큰금계국을 한쪽에 가득 심어 놓아 담아 보았으나 원하던 색상이 나오지 않은 아쉬움 ~
이 사진은 망했다 ㅠㅠ
날씨 :흐림
삼풍농원
수영장과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삼풍농원
한 때는 규모가 얼마나 컸을지 짐작되는 넓은 대지.
야외예식장이었던 장소는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식당만 운영하고 있다.
여름이 되면 수영장에 많은 친구들이 몰려 와 여름을 즐길 것이다.
벚꽃이 피거나 단풍이 들 때도 경치가 좋은 곳이다 .
배롱나무가 필 때 경치가 좋은 곳이다 .
야외예식장으로 사용하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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