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광교산자락의 봉녕사

 아침 햇살이 쨍

덥고 따가운 하루가 시작 될 것 같아

서둘러 나가 오전시간을 보내면 좋겠기에 봉녕사를 찾았다.

능소화는 아직 피려면 일주일 이상 기다려야 할 것 같고

산수국은 한창이다.

사찰을 찾을 때 마다 정진도량이라 조심조심... 살금살금...

한바퀴 돌아보고 집에 오니 낮 12시

한참 더울시간은 집에서 방콕해야겠다.

 

오늘은 하지

낮기온 26도

 

 

나비 한 마리 날아드니 기분이 좋다.

 

 

참마

 

일본조팝

 

우단동자

나리

 

패랭이

 

베토니

 

 

 

산수국

 

 

 

대웅전 앞의 다육이

 

섬초롱꽃

 

돌확에 핀 연꽃

올해 처음 만났다.

 

수련

 

 

 

 

명당일까?

 

 

무엇을 보든 보는이의 마음

 

 

 

 

뜰보리수

 

 

 

 

 

기린초

 

섬백리향

 

 

 

 

자주개자리

 

 

붉은토끼풀

 

큰까치수염

 

 

싸리

 

원추천인국

 

 

 

9245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둔동 묵정밭 풍경   (0) 2018.06.24
당수동시민농장/의왕연꽃습지원  (0) 2018.06.22
화서문과 서북각루   (0) 2018.06.16
이목리 노송지대/삼풍농원  (0) 2018.06.14
장안공원   (0)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