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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효원공원/월화원

열기가 올라 오기 전 

후딱 다녀 오리라 나섰다. 

배롱나무꽃이 궁금해서였다. 

월화원의 연못에는 노는 흰뺨검둥오리의 육아 모습이 눈에 띄었다.

공원에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덥기만한데 배롱나무 꽃도 전만 못해서 잠시 담고 돌아 왔다.

하늘이 뿌연 것을 보니 오늘도 머리 벗어지게 덥게 생겼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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