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원야행이라는 축제가 열렸다.
두 차례로 나뉘어 열린다는데 여름야행이고
9월에 또 한 차례 열린다 한다.
8/10~8/11
어제는 바깥기온이 33도에서 떨어지지 않아 겁 먹고 못나가고
오늘은 주말이기도 해서 나가 보았더니
너무 더운 탓인지
지난해 보다 규모가 많이 축소 된 느낌이 들었다.
저녁시간도 땀이 많이 날 만큼 더웠지만 사람들은 많이 나와 있었다.
오후 6시 넘어 집을 나서는 길에 화서문
장안문
동북포루와 방화수류정
방화수류정과 화홍문
행궁광장
저녁시간의 화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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