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볼일 보고 돌아오며
가뭄을 견디는 대견한 친구들 있어 눈 맞춤 ^^
뜨거운 터널속을 걷는 느낌
땀은 비오듯 하지만
그 속에서 꽃 피운 너희들 보니 난 할 말이 없다.
장안공원의 배롱나무
으름열매
테디베어해바라기
미국능소화
나무수국
백일홍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제/수원야행 (0) | 2018.08.11 |
---|---|
효원공원/월화원 (0) | 2018.08.07 |
팔달산 에 올라 ~ (0) | 2018.07.30 |
여름속으로 뛰어들다 /연밭에서 (0) | 2018.07.17 |
오후의 산책 /수원화성 서북각루에서 방화수류정까지 (0) | 201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