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 놓인 꽃을 보다가
카메라 챙겨 수목원으로 내달았다.
이곳에 이사 한 뒤로는 일단 가까운 곳이니까 자주 가게 된다.
히아신스
긴기아남
크로톤
수목원은 아직 많은 꽃을 볼 수는 없지만
기분은 봄속에 있다
길마가지나무
돌단풍
온실속의 동백꽃들
마삭줄
커피나무 꽃은 지고 있는 중
무늬월도
알로카시아
큰극락조화
파파야
ㄱ
ㅡ
매실나무
ㅣ
수선화
크로커스
산수유
풍년화
머위
큰봄까치꽃
제비꽃
자주광대나물
영춘화
진달래
은단풍
가까이 보고 싶은데 키가 너무 커서 ~ ㅜㅜ
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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