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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한발 더 가까이 봄을 만나다 /물향기수목원


도심 보다는 더디게 오지만

초록 새순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가까이 느껴지는 봄

모처럼 미세먼지도 덜하고 파란하늘이 좋아

숲에 앉아 바람만 느껴도 좋은 금요일


매화



길마가지나무



개나리

백목련



가침박달나무


산당화


광대나물

자주광대나물

개불알풀

머위


현호색


깽깽이풀




지면패랭이

돌단풍





무스카리

뿔족도리풀



산마늘


서양민들레

복수초


수선화




달리아


문주란


무늬월도



겹동백




딱새암컷


왜가리


귀룽나무







♬배경음악:화려한 대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