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개월이 거의 다 되었다.
많이 자라고 행동도 많이 달라졌는데
감기와 씨름중이라 안타까운 마음 ~
다음 주면 아빠의 근무지로 이동 해 한동안 볼 수 없을 것 같아 서운한 마음도 든다.
잘 자라서 다시 만나길 바라며
폰에 남겨진 사진을 옮겨 놓는다.
'손자,손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가 좋아 (0) | 2019.05.17 |
---|---|
뒤집기도 잘 해요^^ (0) | 2019.04.25 |
수목원 외출 (0) | 2019.02.27 |
4개월이 되었어요 (121일) (0) | 2019.02.19 |
설날 (0) | 2019.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