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이 지나니
누워 있는 일을 부쩍 싫어해서
수목원 나들이를 했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도 산책하는 동안에도
잘 자더니
집에 돌아오니 콧바람의 후유증인제 떼가 심한 오후입니다.
어떤 일을 경험하든
아기에겐 성장통이 될 것 같습니다.
★수목원 가는 길에 차 안에서129일째★
조금 답답했지만 기분은 좋아했던 동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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