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흐림
수원화성의 가을도 오색으로 물들었다.
팔달산회주도로 산책로는 곱기가 으뜸이고
장안공원 단풍나무는 이제 물들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가을
날씨는 흐렸지만 포근함이 느껴지는 한나절
수원에 볼일 있어 가면 일석이조 .
날씨가 좋았으면 무리해서라도 더 돌아 보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17~40mm /F4사용
서북각루 억새꽃은 이제 바람에 씨앗을 날리고 있다.
화서문
서북각루
팔달산회주도로
전경이 제일 아름다운 곳
서북각루에 올라 내려다보는 장안공원과 장안문
서일치
장안공원
화서을 관람할 수 있는 화성어차는
오고 가고
♬ 흐르는 음악은 - Woodwind Story(나무바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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