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엄청 흐리다.
월요일은 마땅히 나설 곳이 없다.
연말도 되고
머리도 정리할겸 수원에 나간김에
정든 화성을 걸었다.
사진이랄 것은 없지만
미러리스 작은 것 호주머니에 있어 몇 장 담아 두었다.
내일은 좀 맑으려는지... 눈이 올것인지 비가 올것인지 너무 흐리다.
장안문과 방화수류전 현판은 보수중인지 떼어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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